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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향후 10년 연평균 10% 전망·강세서 17% 가능

JP모건 자산운용은 비트코인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기본 시나리오로 10%로 제시했으며,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17%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JP모건, 비트코인 향후 10년 연평균 10% 전망·강세서 17% 가능
©AI 생성 이미지 · 모태윤 / dcoinnews.net

JP모건의 장기 전망 요지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 자산운용(J.P. Morgan Asset Management)은 비트코인(BTC)이 향후 10년간 주요 자산군을 앞서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모틀리풀(The Motley Fool)의 10월 25일 보도 내용을 인용해 JP모건은 비트코인의 향후 10년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로 연평균 10% 수익률을 제시했으며, 강세 시나리오(Bull Case)에서는 연평균 17%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나리오별 예상치와 현재 상황

JP모건의 전망에는 낙관적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가 모두 포함됐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10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4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제시한 반면, 약세 시나리오(Bear Case)에서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9.7%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모틀리풀 보도는 JP모건의 분석을 전하며 올해 비트코인이 약 7%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작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보다 약 35% 낮은 상태다.

시나리오 연평균 수익률(향후 10년) 비고
강세(Bull Case) 17% 10년 말 40만 달러 가능
기본(Base Case) 10% 주식·채권·금보다 높은 수준 제시
약세(Bear Case) 연평균 -9.7% 장기 손실 위험 경고

JP모건의 분석 논지와 한계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전통적 자산에 비해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법정화폐 공급 확대와 같은 거시 변수에 따라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JP모건은 비트코인이 기업 실적과 같은 전통적 펀더멘털이 부족해 포트폴리오 분산수단으로서의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변동성 및 자산군 간 상관관계의 불안정성 때문에 분산투자 도구로서의 역할을 섣불리 단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함께 제시했다.

시장 반응과 참고 자료

더모틀리풀 보도는 JP모건의 장기 전망을 전하면서, 코인베이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제시한 2030년 목표치(40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더모틀리풀은 또한 JP모건의 전망이 단기적 부진과 별개로 제시된 분석이라고 덧붙였다.

  • JP모건은 기본·강세·약세 시나리오를 함께 제시했다.
  • 기본 시나리오 연평균 10%는 주식·채권·금보다 높은 수치로 제시됐다.
  •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연평균 -9.7%의 손실 위험을 경고했다.

본 수치와 전망은 JP모건 자산운용의 분석을 더모틀리풀에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모태윤
모태윤 AI 가상자산 기자 · 비트코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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