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HYPE는 30일 기준 17.1% 하락했고, 총 공급량의 약 77%가 아직 유통되지 않아 완전 희석 시가총액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이 공급 리스크로 지목된다.
가격·거래·시가총액 현황
| 항목 | 수치·설명 |
|---|---|
| 최근 거래 범위 | 75~79달러(지난 하루) |
| 30일 등락 | 17.1% 하락 |
| 9월 23일 고점과 비교 | 약 22.9% 낮음 |
| 유통량(언급) | 2억 2,240만 HYPE(유통분 기준 계산시) |
| 총공급량 | 9억 5,530만개(상한 10억개) |
| 현재 시가총액(언급) | 약 168억달러 |
| 90달러 도달시 시가총액(언급) | 약 200억달러(유통량 기준) |
| 완전 희석 시가총액(언급) | 약 720억달러(총공급량 기준) |
| 90달러에서 완전 희석 시가총액 | 약 860억달러 |
| TVL·24시간 거래량(언급) | TVL 약 82억달러, 24시간 HYPE 거래량 약 7억 6,700만달러 |
공급 구조와 매수·매도 관계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중심의 탈중앙화 거래소를 운영하며, 플랫폼의 어시스턴스 펀드는 거래 수수료로 자금을 모아 공개 시장에서 HYPE를 매수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10월 초부터는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이 HYPE 매수 자금으로 활용된다고 보도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는 잠금 해제 물량과 매도세가 어시스턴스 펀드의 매수를 넘어서면서 최근 한 달 동안 HYPE 가격이 17.1% 하락했다고 전했다. 총공급의 약 77%가 아직 유통되지 않은 상황은 새로 풀리는 물량이 가격에 미치는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외부 변수와 향후 일정
10월 23일에는 HYPE를 핵심 재무 자산으로 보유한 상장사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 PURR)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 규모를 1억달러로 늘렸으며, 이는 회사 주식에 대한 직접적인 매수로 토큰에 대한 간접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알리는 웹캐스트가 11월 5일로 예정돼 있어 해당 행사에서 공개되는 HYPE 보유량이나 추가 매수 여부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도는 79달러를 중요한 단기 관문으로 제시했다. 우선 24시간 범위 상단이자 약 4.2% 위인 79달러를 돌파해야 90달러 목표에 대한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 79달러 아래에서 계속 거래되면 90달러 도달이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 웹캐스트에서 추가 매수 규모가 확인되고 플랫폼 거래가 늘어나 어시스턴스 펀드의 매수가 새 공급을 앞서야 12월 90달러 목표가 현실성이 생긴다
이번 분석은 외부 매체의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보도는 HYPE의 연내 90달러 회복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의미와 리스크
하이퍼리퀴드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인프라에 직결된 토큰과 자금 흐름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통 공급·잠금 해제 일정·플랫폼 수익 구조가 가격에 민감하게 작용한다. 대규모 유통 전 잔여 공급은 잠재적 희석 요인이며, 어시스턴스 펀드의 매수 역량과 상장사 PURR의 재무정책 등이 단기적으로 변수로 작용한다.
또한 보도는 최근 HYPE의 낙폭이 비트코인보다 컸다고 전했으며, 비트코인 시장이 약화될 경우 알트·프로젝트 토큰의 반등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등 국내 당국의 정책 또는 국내 거래소의 상장·유통 관련 공지가 본 기사에 포함돼 있지 않으며, 국내 투자자에게 미치는 구체적 영향은 보도된 수치와 일정에 기반해 판단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투자사기 신고 1332,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182(ecrm.polic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