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전략기업 선정 배경과 지원 내용
홍콩 정부가 나스닥 상장사인 솔라나컴퍼니(Solana Company)를 전략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컴퍼니는 홍콩 정부의 전략기업 유치 전담기구인 OASES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 7차 선정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선정으로 솔라나컴퍼니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현지 기관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의 구체적 혜택
선정 기업은 정부 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소통 창구가 일원화되는 혜택을 받고, 해외 전문인력 채용 절차와 관련한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컴퍼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투자자·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지난 22일 솔라나컴퍼니를 포함한 18개 기업을 신규 전략기업으로 지정해 전체 선정 기업 수를 142곳으로 늘렸다.
솔라나컴퍼니의 사업 계획과 인프라 역할
솔라나컴퍼니는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스테이킹과 검증자(밸리데이터)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을 지원하는 자문 사업도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시픽 백본과 검증자 인프라 구축
솔라나컴퍼니는 특히 역내 네트워크의 통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퍼시픽 백본(Pacific Backbone)' 프로젝트를 통해 홍콩에 검증자 운영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트랜잭션 처리 성능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OASES 기업 지원 프로그램 7차 선정에 포함
- 홍콩의 행정·규제 소통 창구 일원화와 인력 채용 지원 혜택
- 스테이킹·검증자 인프라 운영과 퍼시픽 백본 프로젝트로 아태 인프라 확대 계획
의미와 향후 쟁점
솔라나컴퍼니의 전략기업 선정은 퍼블릭 레이어1 네트워크 운영 기업이 지역 거점을 공식화하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홍콩 정부는 경제 성장 기여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운영해왔고, 이번 선정은 블록체인 인프라 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준다. 다만 보도는 솔라나컴퍼니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일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라고 전했다.
| 항목 | 내용 |
|---|---|
| 선정기관 | 홍콩 정부의 전략기업 유치 전담기구 OASES |
| 선정 시점 | 2026년 10월 22일 신규 지정 (총 18개 신규 기업 포함) |
| 총 선정 기업수 | 142곳 |
| 솔라나컴퍼니 주요사업 | 스테이킹·검증자 인프라 운영, 금융기관 대상 자문, 솔라나 보유 |
| 주요 계획 | 홍콩 거점 아태 인프라 확대, 퍼시픽 백본 프로젝트 |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컴퍼니는 이번 선정으로 현지 사업 확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받고, 현지 기관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회사는 스테이킹과 검증자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홍콩을 거점으로 한 아태 지역 인프라 확장 계획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