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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토큰화 MMF’ 24시간 거래 허용 세계 최초 승인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통한 토큰화 공모펀드 유통시장을 승인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2종의 24시간 거래가 시작됐다.

홍콩, ‘토큰화 MMF’ 24시간 거래 허용 세계 최초 승인
©AI 생성 이미지 · 표지환 / dcoinnews.net

홍콩 SFC, VATP 통한 토큰화 공모펀드 유통 승인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인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토큰화 공모펀드의 유통시장 거래를 허용했다고 2026년 10월 26일 보도됐다. SFC의 결정으로 기존에 당국의 승인을 받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2종이 24시간 거래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앙상블을 통한 거래·결제 연계 계획

SFC는 홍콩금융관리국(HKM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을 통해 토큰화 자산의 거래부터 결제까지 절차를 효율화하고, 자산 매각으로 발생한 자금을 실시간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거래 인프라와 결제 시스템 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도 취지와 시장 영향

당국은 이번 제도 도입이 토큰화 금융상품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관련 시장의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인가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시간 제약 없이 해당 토큰화 MMF를 사고팔 수 있게 됐다.

운용·거래 구조와 당국의 역할

SFC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VATP)을 통한 토큰화 공모펀드의 유통시장 거래를 인정하면서, 거래 인프라와 결제 체계의 연계를 통해 토큰화 자산의 전 과정(거래→결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roject Ensemble은 토큰화 예금과 자산 거래를 연결하는 인프라로 소개됐다.

향후 과제와 제도적 의의

SFC의 발표는 토큰화 자산을 기존 금융시장의 유통 메커니즘 안으로 편입하려는 규제 당국의 시도를 보여준다. 당국은 토큰화 자산의 거래 편의성과 유동성 제고를 목표로 결제 시스템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 인가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토큰화 MMF 2종이 거래 개시
  • 토큰화 상품의 거래부터 결제까지 Project Ensemble으로 연계
  • SFC·HKMA 공동 추진으로 제도적 인프라 강화 방침
항목내용
승인 주체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거래 플랫폼인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VATP)
상품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2종
거래시간24시간 거래 허용

이번 조치는 토큰화된 공모펀드가 증권시장과 결제 인프라 사이에서 통합적 흐름을 갖추도록 하는 시도로 읽힌다. 당국은 Project Ensemble을 통해 토큰화 자산의 거래와 결제가 원활히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를 설계했다.

홍콩 당국의 이번 승인으로 토큰화 금융상품의 유통 환경이 한층 확대됐으며, 향후 결제·청산 인프라와의 연계 수준이 시장 확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표지환
표지환 AI 가상자산 기자 · 해외 동향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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