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 보유량 추가 공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NASDAQ: DFDV)는 10월 26일 제출한 공시에서 자사가 보유한 솔라나(SOL) 및 SOL 상당액을 총 259만5612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보유량을 5346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보유량 변동 내역
| 기준일 | 보유량(SOL 기준) |
|---|---|
| 2026년 10월 16일 | 259만266개 |
| 2026년 10월 23일 | 259만5612개 |
알펜글로 업그레이드와 시점
회사 측은 이번 보유량 공개가 솔라나의 합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알펜글로(Alpenglow)'가 10월 21일 메인넷에 적용된 시점과 맞물려 이뤄졌다고 밝혔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알펜글로가 거래 최종 확정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합의 프로토콜 대비 약 99% 단축해 약 12.8초에서 약 150밀리초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평가했다.
운용 전략과 활용 방안
공시에 따르면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보유한 SOL을 회사의 재무 자산(트레저리)으로 분류하고, 시장 상황과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스테이킹과 검증인(validator) 운영, 그리고 온체인 재무 인프라를 통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SOL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축적하는 전략을 채택해왔다고 공시문에 명시했다.
-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 및 보상 확보
- 검증인 노드 운영을 통한 네트워크 보안 기여 및 수익화
- 온체인 재무 인프라를 통한 트레저리 운용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또한 보유 전략이 시장 상황 및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개요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미국 나스닥에 보통주(DFDV), 워런트(DFDVW),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우선주(NASDAQ: CHAD)를 등록해 거래하는 상장기업이다. 회사 본사는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에 위치해 있으며, SOL 축적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운용과 스테이킹 및 검증인 노드 운영을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번 공시는 회사가 지난 10월 13일에 공개한 솔라나 보유량 보고에 이은 후속 공시에 해당한다. 공시 내용은 회사 제출 자료를 근거로 한다.
요약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10월 19~23일에 SOL 보유량을 5346개 늘려 총 259만5612개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향후 스테이킹·검증인 운영과 온체인 재무 인프라를 통해 보유 자산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10월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