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개요
국내 블록체인 게임 스타트업 퀘스트코어(QuestCore)가 5천만 달러, 약 6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년 10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투자 라운드는 미래에셋 벤처투자와 싱가포르 기반 넥서스 캐피탈(Nexus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아케인 월드(Arcane World) 개발 마무리와 글로벌 출시 준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출시 일정과 개발 계획
퀘스트코어는 웹3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아케인 월드'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내년 초 시작하고,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치 자금을 개발 완결, 서버·인프라 구축, 보안 감사, 마케팅, 핵심 인력 확보 등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사업 모델과 핵심 쟁점
아케인 월드는 게임 내 자산을 NFT(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아이템을 지갑에 보관하거나 외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또한, 서비스 중단·해킹·토큰 경제 규칙 변경 등으로 자산의 실질 가치가 급락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탈중앙화된 게임 생태계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의미한다”며 이지훈 퀘스트코어 대표는 “유치한 자금은 아케인 월드의 개발 막바지 단계 완료,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 그리고 핵심 개발 인력 확보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책임과 이용자 보호 문제
이용자가 실제 금전을 투입해 NFT를 획득하고 보유하는 경우 장애·해킹·시세 급락·계정 정지 상황에서 누가 어떤 기준으로 보상할지, 환불 정책과 분쟁 해결 절차가 어떻게 마련되는지가 선결 쟁점이라고 지적했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이용권 중심 모델과 달리 NFT 결합 모델은 이용자에게 보다 강한 통제권을 주나, 서비스 사업자의 정책 변경에 따른 가치 훼손 위험을 동반한다고 본문은 전했다.
게임 설계와 시장 영향 지적
이로 인해 신규 이용자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기존 이용자의 자산 가격 방어 민감도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시했다.
- 투자 규모: 5천만 달러(약 675억 원)
- 프로젝트: 웹3 MMORPG ‘아케인 월드’
- 일정: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내년 초, 정식 출시 목표는 상반기
개발·운영 비용 항목
따라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 서버 인프라, 보안 감사,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각국 규제 대응 등이 모두 비용으로 발생하며, 이러한 항목들이 출시 전 설계 단계부터 상당한 자금 소요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 항목 | 언급 내용 |
|---|---|
| 투자액 | 5천만 달러·약 675억 원 |
| 출시 일정 | 베타 테스트 내년 초, 정식 출시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