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자금 흐름 개요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0월 26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월 27일)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해당 일자 기준 일간 순유출액은 8,85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10월 23일)에는 435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었다.
종목별 흐름과 거래대금
전체 11개 ETF 가운데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종목은 피델리티의 'FETH' 한 종목뿐이며 유입액은 1,613만 달러였다. 반면 블랙록의 'ETHA'에서는 1억471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유출 규모가 유입 규모를 크게 상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5억623만 달러로 집계됐다.
| 지표 | 금액 |
|---|---|
| 일간 순자금 흐름(순유출) | 8,858만 달러 |
| 블랙록 ETHA 순유출 | 1억471만 달러 |
| 피델리티 FETH 순유입 | 1,613만 달러 |
| 총 거래대금 | 5억623만 달러 |
운용 규모와 비중
집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6억3,066만 달러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140억6,665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99% 수준이다. 순자산 규모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의 ETHA가 74억4,951만 달러로 가장 크고, 그레이스케일 ETH가 21억5,7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16억933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시장 의미와 추가 관찰 지표
10월 26일 일간 흐름은 전반적으로 누적된 순유입 기조 속에서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블랙록 ETHA에서의 대규모 유출이 단일 종목 중심으로 발생한 점과 피델리티 FETH만 소폭의 유입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이날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가 3억6,8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피델리티 FETH는 5,30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는 3,408만 달러 순이었다.
-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자산은 140억6,665만 달러다
- 총 11개 ETF 중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종목은 피델리티 FETH 단 1개다
- 블랙록 ETHA의 일간 유출이 전체 순유출을 주도했다
이번 집계는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집계 방식과 보고 주기 등에 따라 일간 숫자는 변동 가능하다.
종목별 거래대금 분포
이날 거래대금 상위권에 블랙록 ETHA가 자리하면서 유동성 측면에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 확인된다. 거래대금과 순자산 규모의 차이는 단기 자금 이동 시 가격 영향력과 관련된 참고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일간 흐름과 누적 수치는 ETF 운용사들의 공시·시장 거래를 바탕으로 집계된 수치이며, 각 ETF의 운용 전략·시장 참여자 구성에 따라 자금 흐름의 원인과 향후 지속성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