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월렛에 USDC 기능 시연
삼성은 2026년 10월 25일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추가하는 시연 화면을 공개했다. 시연 화면에는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의 송금·수신·충전 메뉴가 포함됐다. 삼성은 지원할 코인 종류와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서 코인베이스 구동 보도와 규제·보관 구조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해당 기능을 구동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보도는 미국 대상 갤럭시 사용자가 삼성월렛 안에서 USDC를 보유·송금·현금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이 잔액 보관을 맡고, 이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자격을 갖춘 보관 구조라고 보도는 밝혔다. 전환과 지급은 라이선스를 가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바스천(Bastion)이 처리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를 통해 삼성은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는 최초의 주요 휴대전화 브랜드 중 하나가 될 것” — Samsung product manager Lee Dinham
삼성은 서클을 공식 파트너로 확인하지 않았고, 구체적 출시 일정도 밝히지 않았다.
한국·글로벌 이용자와 적용 범위
삼성월렛은 이미 61개국에서 쓰이고 있고, 한국 이용자는 약 1,900만 명으로 소개됐다. 다만 코인마켓캡 등 보도는 61개국 전체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능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보도는 확정된 시장이 미국뿐이라고 전했다.
| 항목 | 수치(출처: 보도) |
|---|---|
| 삼성월렛 서비스 제공 국가 수 | 61개국 |
| 한국 이용자 수 | 약 1,900만 명 |
| 미국 대상 최대 기기 수(보도상) | 최대 8,200만 대 |
| 삼성 내부 목표(보도상) | 8억 대 |
보도는 8억 대라는 수치가 삼성의 내부 목표일 뿐이며,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받는 기기 수는 모델·시장·출시 순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삼성은 공식 파트너·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았다.
-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구동한다는 보도가 존재한다.
- 잔액 보관·현지 통화 지급 등 일부 기능을 코인베이스 프라임·바스천이 맡는다는 보도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기능은 사용자가 별도의 가상자산 앱을 설치하거나 거래소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시연됐다. 다만 보도는 이용자 등록과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수료·지급 방식 관련 보도 내용
보도는 삼성월렛에서 호환되는 외부 지갑으로 USDC를 보낼 때 삼성은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은행 송금은 목적지와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수신 측 지갑 업체나 거래소가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또한 보도는 바스천이 은행 지급 옵션을 처리할 경우 받는 사람은 가상자산 지갑이 없어도 지급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월렛 시연과 관련한 보도는 출시 시점과 지원 국가·기능의 최종 확정 여부를 구분해 보도하고 있다. 삼성 측은 시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공식 파트너십과 출시일 등은 확인하지 않았다.